블로그를 시작하면서
언젠가는 한 번 해보고 싶었던 것이 있었습니다.
바로 구글 애드센스 승인 신청입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블로그에 광고가 붙는다는 정도로만 생각했지만
막상 신청 과정을 진행해 보니
생각보다 낯선 부분이 많았습니다.
애드센스 계정을 만들고
티스토리 블로그를 연결하고
사이트 소유권을 확인하는 과정까지
하나씩 따라 하다 보니
신청은 무사히 끝났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그 결과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오늘 기준으로
애드센스 심사 18일째입니다.

가끔 메일함을 확인하면서
혹시 애드센스 관련 메일이 와 있지 않을까
한 번씩 확인하게 됩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특별한 소식은 없습니다.
처음에는 조금 조급한 마음도 있었지만
요즘은 생각이 조금 달라졌습니다.
어차피 블로그는
애드센스 승인 여부와 상관없이
계속 이어갈 생각이기 때문입니다.
하루에 한두 편씩 글을 쓰다 보니
어느새 글도 꽤 쌓였습니다.
아침에 커피를 마시며 글을 쓰고
반려견 띵똥이와 산책을 하고
다시 하루를 보내는 일상 속에서
블로그는 자연스럽게 제 하루의 한 부분이 되었습니다.
애드센스 결과가 언제 나올지는 모르지만
오늘도 그냥 평소처럼
글 하나를 더 기록해 봅니다.
결과는 언젠가 나오겠지만
그때까지는
이 작은 기록들을 계속 이어가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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