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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후 생활정보

OGQ 이모티콘 2차 승인 요청 완료 (준비 과정과 전략 정리)

 

네이버 OGQ 이모티콘
두 번째 세트 심사 요청을

마쳤습니다.

 

첫 번째 세트가 승인된 이후
바로 다음 작업에 들어갔고,

 

이번에는 단순히

“그리는 것”이 아니라
구조를 다시 정리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1. 이번 세트에서 바꾼 핵심 방향

가장 크게 바꾼 부분은

 

"띵똥이 이모티콘화"와

“텍스트 최소화”입니다.

 

 

 

 

길었던 표현은

1~3글자로 줄이고
일부는

아예 텍스트를 제거했습니다.


대신 표정과 동작으로

의미가 전달되도록 구성했습니다.

 

이 방향은 단순한

스타일 변화가 아니라
실제 사용성을

높이기 위한 선택이었습니다.

 

 

2. 구성 전략

이번 세트는 다음 기준으로 구성했습니다.

  • 인사 및 기본 표현
  • 일상 대화용 표현
  • 감정 표현
  • 캐릭터 포인트

특히
“실제로 자주 쓰일 수 있는가”를 기준으로
불필요한 요소는 과감하게 제외했습니다.

 

 

 

3. 작업하면서 느낀 점

첫 번째 세트보다
그림을 그리는 속도는

분명히 빨라졌습니다.

 

하지만

선택은 더 어려워졌습니다.

 

“이게 예쁜가”보다
“이걸 실제로 쓸까”를

계속 고민하게 되더라고요.

 

이 단계부터는
취미를 넘어
사용 기준으로

판단해야 한다는 걸

느꼈습니다.

 

 

4. 현재 진행 상황

  • 1세트: 승인 및 판매 중
  • 2세트: 심사 요청 완료

지금은 결과를 기다리는 단계입니다.

 

네이버OGQ마켓 승인요청 화면

 

 

5. 다음 계획

결과를 기다리는 동안
LINE 이모티콘도

함께 준비해 볼 생각입니다.

  • 텍스트 최소화 유지
  • 글로벌 사용 기준 고려
  • 기존 작업물 재구성

이 방향으로 이어가려고 합니다.

 

결국 이번 도전의 핵심은

'잘 그리는 것'이 아니라

'잘 쓰이는 것'이었습니다.

 

마무리

이모티콘 작업은
단순히 그림을

그리는 일이 아니라

 

사용성을 설계하는 과정에

가깝다고 느꼈습니다.

 

이번 두 번째 도전이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는 아직 모르겠습니다.

 

다만 한 가지는

분명합니다. 다음 작업은
지금보다 더 나아질 거라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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