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은퇴 후 일상

네이버 이모티콘 2번 반려 후 승인완료 (OGQ 마켓 공략법)

띵똥이 이모티콘 2차 승인

은퇴 후 자산 관리의 핵심인 파이프라인 구축을 위한 일원으로 시작한 '띵똥이' 이모티콘 작업이 1차에 이어 드디어 2차 승인을 받았습니다.

 

네이버 이모티콘 2차 승인 메시지

 

1차 제작을 통해 가능성을 확인했다면, 이번 2차 과정은 플랫폼의 엄격한 심사 기준을 몸소 체험하며 데이터의 정밀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특히 이번 승인 과정에서 겪은 두 번의 반려 사례는 이모티콘 제작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실질적인 가이드가 될 것입니다.

 


 

내가 겪은 사소하지만 치명적인 실수

 

기획과 캐릭터 디자인이 아무리 훌륭해도 플랫폼이 요구하는 기술적 규격을 단 1픽셀이라도 어기면 가차 없이 반려됩니다.

 

저 역시 이번 2차 작업에서 두 차례 반려를 겪으며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 반려 사유의 핵심: 제가 겪은 실수는 아주 사소한 파일 규격 및 편집상의 오류였습니다. (예: 투명 배경 처리 미흡, 이미지 사이즈 오타, 파일 형식 혼동 등)
  • 수정과 보완: 반려 메일을 받은 즉시 문제의 원인을 파악하고, 네이버 OGQ가 요구하는 가이드라인에 맞춰 데이터를 재정렬했습니다.
  • 데이터 축적의 가치: 두 번의 반려를 겪으며 얻은 결론은 '정확함이 속도보다 중요하다'는 점입니다. 이 과정에서 익힌 정밀한 작업 방식은 향후 더 큰 플랫폼인 카카오나 라인에 도전할 때 큰 자산이 될 것입니다.
 

네이버 OGQ 이모티콘 수정 요청 해결법: 메인/탭 이미지 테두리 필수!

은퇴 후 즐거운 평일을 보내며 현금 흐름의 파이프라인을 차근차근 구축하고 있는 '은퇴 후의 평일'입니다. 😊 오늘은 네이버 OGQ 마켓에 제안했던 제 두 번째 이모티콘에 대한 에피소드를 하나

myblog04807.tistory.com

 


 

1차 제작의 계승과 파이프라인의 이원화

 

이번 2차 작업은 지난 1차 제작 의도를 충실히 따르면서도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습니다.

  • 기획의 일관성: 13살 노령견 띵똥이의 무뚝뚝하지만 귀여운 매력을 유지하며, 실생활에서 더 자주 쓰일 수 있는 감정 표현들을 추가했습니다.
  • 이전 기록 보기
 

네이버 OGQ 마켓 스티커 등록부터 판매 승인까지 핵심 가이드

오늘은 개인적으로정말 뿌듯한 소식을 들고 왔습니다. 바로 우리 집 귀염둥이,13살 스피츠 띵똥이를모델로 만든 스티커가 드디어 네이버 OGQ 마켓에서 판매 승인을 받았다는 소식입니다. 반려견

myblog04807.tistory.com

 

이모티콘은 주식 배당금이나 단타 수익처럼 자본이 움직이는 것과는 또 다른, 개인의 창의성이 자산화되는 과정입니다. 당장 눈에 보이는 수익은 거의 발생하지 않고 있지만, 무형 자산이 쌓여가는 과정 그 자체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띵똥이 이모티콘


 

확장 로드맵: 멈춰있는 스티커에서 애니메이션으로

 

네이버 OGQ 승인은 저에게 하나의 도전 성공 입니다. 이제 이 경험을 바탕으로 더 큰 시장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 플랫폼 다각화: 국내 최대 시장인 카카오 이모티콘과 글로벌 플랫폼인 라인(LINE) 입점을 위해 캐릭터를 변주하고 최적화하는 작업을 준비 중입니다.
  • 기술적 고도화: 현재의 정지형 스티커를 넘어, 생동감을 부여하는 '움직이는 이모티콘' 제작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 도전의 가치: 프레임 단위로 움직임을 설계하는 애니메이션 공부는 은퇴 후 삶에 새로운 에너지를 불어넣는 동력이 됩니다. 단순한 수익 모델을 넘어 지속 가능한 성장의 발판이 될 것입니다.

 

지금 이 순간의 실천이 미래의 자산입니다.

 

블로그 독자들이 진짜 보고 싶어 하는 것은 '과거의 화려함'이 아니라 '현재의 치열한 도전'이라고 생각합니다.

 

은퇴 후의 공허함에 사로잡혀 헛되이 시간을 허비하는 실수를 범하지 않고 시간을 소중히 여기고 무언가에 도전하고 성취해 나가는 삶을 만들기 위해 내일도 실천해 나아갈 것입니다.

 

성급하게 수익을 쫓기보다는, 하나씩 쌓아가는 데이터와 승인의 기쁨을 동력 삼아 3차 제작과 움직이는 이모티콘 도전기 역시 이곳에 투명하게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띵똥이 이모티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