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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후 생활정보

블로그 하면서 느낀 비효율적인 행동 5가지 (초보 경험)

블로그를 시작하고 나서
생각보다 쉽지 않다는 걸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은퇴 후의 평일
반려견 띵똥이와 일상 및 은퇴 후 생활 도전기 블로그

 

 

나름대로 열심히

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시간에 비해 효율이

떨어지는 순간들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제가 어떻게 글을 쓰고 있는지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그 과정에서 느낀 점들을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1. 글을 너무 오래 붙잡고 있었던 점

 

처음에는

글 하나를 쓰는데
시간을 꽤 많이 쓰게 되었습니다.

 

조금이라도 더

괜찮게 쓰고 싶어서
수정하고 또 수정하게 되더라고요.

 

그런데

그렇게 하다 보니
글 하나에 너무 많은 시간이

들어간다는 걸 느꼈습니다.

 

요즘은

완벽하게 쓰기보다는
일단 마무리하는 쪽으로
조금씩 바꿔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2. 주제 고민에 시간을 많이 썼던 점

 

무슨 글을 써야 할지

고민하다 보면

 

 

생각보다 시간이

금방 지나가곤 했습니다.

 

조금 더 나은

주제를 찾고 싶었던 건데

 

오히려

글을 못 쓰는 상황이

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최근에는
완벽한 주제를 찾기보다
지금 떠오르는 내용부터

써보는 쪽이 더 나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3. 중복을 지나치게 신경 썼던 점

 

이 내용이

혹시 겹치는 건 아닐까

계속 고민하게 되는

순간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글을 쓰다가

멈춘 적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완전히 새로운 내용만 쓰는 건
생각보다

쉽지 않다는 걸 느꼈습니다.

 

요즘은

같은 주제라도 조금 다른 경험이나

느낌을 담아보려고 합니다.

 

 

4. 사진이나 구성에 신경을 많이 썼던 점

 

글 내용보다
이미지나 구성을

더 고민했던 적도 있었습니다.

 

보기 좋게 만들고 싶어서였는데
시간이 생각보다 많이 들어갔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내용을 먼저 정리하고
구성은 최소한으로

가져가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5. 여러 가지를 동시에 하려고 했던 점

 

블로그를 하다 보니

 

이것저것

해보고 싶은 게 많아졌습니다.

 

여러 가지를

동시에 하다 보니

 

오히려 집중이

잘 안 되는 느낌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조금씩 정리하면서
하나씩 해보는 방향으로

바꿔보려고 합니다.

 

 

마무리

아직도 계속 배우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게 맞는 방향인지
헷갈릴 때도 있지만

 

이렇게 하나씩

정리해 보는 것도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시행착오는 있겠지만
조금씩 나아가보려고 합니다.